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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9.06 artist page screen shot
  2. 2005.08.13 음악 DB에 대한 철학..
  3. 2005.08.13 maniadb.com blog를 시작하며.... (6)
2005.09.06 12:21 maniadb project/music
아티스트 페이지에 대한 스크린 샷입니다.
(디자이너가 게을러서 대충 뭉갠겁니다. 양해를.. T_T)
시나위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메인페이지 (overview)입니다.


아티스트의 음반 정보 페이지 (discography) 입니다.


아티스트의 노래 정보 페이지 (song) 입니다.


밴드가 아닌 솔로 가수의 경우를 가무진으로 예시했습니다.
부활 4집에서 활동했으므로 부활 4집과, 김재희라는 이름을 쓸때와 가무진이라는 이름을 쓸때로 나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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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DB에 대한 철학..  (0) 2005.08.13
posted by xfactor
TAG artist, music
2005.08.13 23:49 maniadb project/music
음악 DB가 커버하는 영역은 어디까지여야 하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

- artist
- album (& album_product)
- song (& song_product)
- company

누가 어떤 곡에 어떤 형태로 참여했으며, 누가 어떤 앨범에 어떤 형태로 참여했느냐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마찬가지고 어떤 회사가 곡과 앨범에 어떤 형태로 참여했으냐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사실, 어떤 하나의 아티스트가 모여서 또 다른 아티스트인 그룹을 이루고, 그들이 다시 모이면 하나의 컴퍼니가 된다 할 수 있겠으나, 그 목적으로 미루어볼때, 아티스트라는 단위와 컴퍼니라는 단위는 약간의 차이를 둘 필요는 있다고 본다.

앨범의 입장에서 상품을 보자면, 하나의 앨범은 MC/LP/CD 등 다양한 형태로 출반되고, 이는 재발매/리마스터링/복각의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시 접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앨범은 다양한 버젼이 존재하곤 한다. 수록곡의 순서가 바뀐다든지, 멀쩡히 출반해놓고 커버 사진이 머리 길다하여 바뀌기도 하고, 게이트폴더나 LP sleeve형태의 초반과 보통의 재반, 심지어는 보컬 녹음이 달라지기도 한다. 신중현과 엽전들 1집이 그러하였고, 시나위 1집, H2O 3집까지... 매우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노래의 입장에서 상품을 보면 보면, 세 가지 줄기로 나뉠 수 있다하겠다.
노래를 "저작"한 이후에 그것을 다양하게 연주하고 녹음하는 것이 그 첫번째요, 연주되고 녹음 된 것을 리믹싱, 리마스터링 등의 작업을 하는 것이 그 두번째고, 같은 노래를 어떤 방식으로 팔아먹느냐 - mp3로 다운로딩, wma로 streaming, live bell 등의 벨소리로 만든다든지, 또한 각각에 대한 sampling rate 등 - 가 세번째이다.

음악 DB가 갖춰야할 첫번째 정보가 이 모든것에 대한 정보를 다 알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노래의 비트율과 같이 수백 수천종의 변종이 가능한 것은 예외일것이다)

이러한 작업이 되는 것은 뼈대를 갖추는 작업을 하는 것이고, 그 외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다.

첫째로, 분류 작업이 필요하다. 소위 말하는 장르와 스타일, 템포, 혹은 테마.. 등 어떤 주제라도 좋다. 어떤 정성적 기준에 의해 분류되어야할 것이고, 이것은 그 시대상을 많이 반영할 수 있다.

둘째로, 기록 작업이 필요하다. 어떤 방송에서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고,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판매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수익을 발생시켰으냐.. 하는 것은 산업을 연구하고 분석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일단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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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factor
TAG music
2005.08.13 18:20 maniadb project
maniadb.com 은 음악, 영화 등 각종 매니아 성 content에 대한 database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느냐구요?

글쎄요.. 왜 일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것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사명감 때문이랄까요? 외국에는 imdb나 amg같은 곳이 있지만 국내에는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이게 너무나 쪽팔렸다는게 솔직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제가 가진 음반이나 영화 등을 좀 정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간단히 정보를 주려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답니다. 아시는 분들이 좀 계실지 모르겠으나, 90년대 중후반에 ryu's music database라는 것을 만들어서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던 도중, 아름나라를 운영하던 박정민씨와 정호영씨 등을 알게 되었고, matia's gayo db를 운영하던 matia군을 알게 되었지요.

또 마침 이때 하이텔 등에서 포크 가수 한대수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면서, 위의 사람들이 모두 참여한 한대수 음악 모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그 밖에 음반 수집이나 그런 것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됨을 알게 되었구요.

이때 같은 또래였던 matia와 의기투합하여 작업하여 kpopdb라는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이 역시 알만한 분들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업적 성격을 띄고 있었던 이 계획은 자금 압박과 구성원들의 생계 등의 이유로 사이트를 넘길 수 밖에 없었고, 불행히도 인수한 모 회사는 이 사이트를 발전 시키지 않고 폐쇄해버렸답니다.

이에 matia와 xfactor는 좌절감과 상실감에 빠져들게 되었죠.
사실 그때 했던 노력, 소위 말하는 노가다라는 것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만, 그 결과가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 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때와 같이 저와 matia군은 술을 진탕 마시고는, "다시 한번 해보자" 라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maniadb.com 이라는 도메인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작업 진행 공정은 반도 안 되었지만, 가을에는 가시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기대하셔도 좋고, 각종 의견 환영합니다.

아참, 이 자리를 빌어, 서버와 회선을 "무상"으로 임대해주신 신모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
posted by x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