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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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age screen shotmaniadb project/music 2005. 9. 6. 12:21
아티스트 페이지에 대한 스크린 샷입니다. (디자이너가 게을러서 대충 뭉갠겁니다. 양해를.. T_T) 시나위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메인페이지 (overview)입니다. 아티스트의 음반 정보 페이지 (discography) 입니다. 아티스트의 노래 정보 페이지 (song) 입니다. 밴드가 아닌 솔로 가수의 경우를 가무진으로 예시했습니다. 부활 4집에서 활동했으므로 부활 4집과, 김재희라는 이름을 쓸때와 가무진이라는 이름을 쓸때로 나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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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DB에 대한 철학..maniadb project/music 2005. 8. 13. 23:49
음악 DB가 커버하는 영역은 어디까지여야 하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 - artist - album (& album_product) - song (& song_product) - company 누가 어떤 곡에 어떤 형태로 참여했으며, 누가 어떤 앨범에 어떤 형태로 참여했느냐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마찬가지고 어떤 회사가 곡과 앨범에 어떤 형태로 참여했으냐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사실, 어떤 하나의 아티스트가 모여서 또 다른 아티스트인 그룹을 이루고, 그들이 다시 모이면 하나의 컴퍼니가 된다 할 수 있겠으나, 그 목적으로 미루어볼때, 아티스트라는 단위와 컴퍼니라는 단위는 약간의 차이를 둘 필요는 있다고 본다. 앨범의 입장에서 상품을 보자면, 하나의 앨범은 MC/LP/CD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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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db.com blog를 시작하며....maniadb project 2005. 8. 13. 18:20
maniadb.com 은 음악, 영화 등 각종 매니아 성 content에 대한 database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느냐구요? 글쎄요.. 왜 일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것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사명감 때문이랄까요? 외국에는 imdb나 amg같은 곳이 있지만 국내에는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이게 너무나 쪽팔렸다는게 솔직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제가 가진 음반이나 영화 등을 좀 정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간단히 정보를 주려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답니다. 아시는 분들이 좀 계실지 모르겠으나, 90년대 중후반에 ryu's music database라는 것을 만들어서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던 도중, 아름나라를 운영하던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