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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달이 더 지난 이야기. 여의도에서 회사 동료 결혼식을 마치고, 근처의 선유도에 잠시 들리면서 남긴 사진들. 다음에 꽃피는 봄에 더 여유롭게 와서 소풍을 즐기리라 다짐하면서 그때의 기록을 사진으로만... 소개한다.